‘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이하 ‘유 퀴즈’)’ 348회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새로운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허남준이 유재석을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허남준의 등장에 유재석은 "훤하시네", "요즘 난리가 났다"며 뜨거운 인기를 언급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허남준은 가장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유 퀴즈' 출연을 꼽았다. ‘유 퀴즈’ 섭외 이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이유를 공개한다고.

허남준은 인생 캐릭터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을 비롯해 "누나 덕을 많이 봤다"며 파트너 임지연과의 찰떡 호흡까지 전한다.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설렘을 유발한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부터 본인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화제의 장면 비하인드, 매 작품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상탈 신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그는 받아쓰기를 하다가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학창시절에는 몸 만들기에 진심이었고 대학 동기가 남긴 화제의 댓글에 얽힌 진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반전의 비하인드까지 밝힌다.
또한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허남주는 백화점 구두 매장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일했다고 전했다.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공개하며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매력을 전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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