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생후 10일 된 아기의 외모를 두고 마침내 ‘엄마 붕어빵’임을 확신했다.
25일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남보라는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이랑 턱이 또 저랑 똑같아서... 도대체 누구 닮은 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여”라며 아기의 미모를 두고 주변의 의견이 분분했음을 털어놨다.

그동안 누구를 더 닮았는지 미궁에 빠져있던 아기의 외모 논란은 남보라의 과거 사진 한 장으로 종결됐다.
남보라는 “오늘 그 답을 찾았잖아요. 콩알이는 저 닮았어요”라며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갓 생후 10일을 넘긴 남보라 아기의 앙증맞은 모습과 남보라의 본인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두 사진 속 오뚝하고 귀여운 코 모양이 판박이처럼 꼭 닮아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대번에 실감하게 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생후 10일인데 벌써 미모 완성이다” "진짜 붕어빵이다" "아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2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의 닮은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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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