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잘못 지은 베컴’ 장남 브루클린 “아버지와 인연 끊겠다” 부모와 갈등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25 07: 36

데이비드 베컴(51)이 장남 브루클린 베컴(27)과 갈등을 빚고 있다.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 베컴이 최근 부모와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1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데이비드 베컴과 네 자녀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데이비드, 당신은 최고의 아빠"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데이비드 베컴 역시 자녀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하며 "아버지라는 것은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브루클린이 이 게시물들에 크게 화를 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브루클린은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길 원한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부모는 계속 그를 게시물에 포함시키고 있다"며 "그는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과거의 갈등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고 느낀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이 부모의 SNS 계정을 차단한 상태지만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결국 관련 게시물을 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브루클린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부모를 강하게 비판한 뒤 아내인 니콜라 펠츠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며 사실상 가족과 절연한 상황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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