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깜짝 승무원 유니폼 착용으로 파격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노홍철은 개인 SNS를 통해 “편하다!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한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바지가 아닌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치마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평소 잘 입어보지 못한 패션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쿨하게 패션을 소화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은 “이 항공사 유니폼은 성별에 관계없이 본인이 가장 편안하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용, 여성용 구분 없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고, 이에 따라 노홍철은 치마 유니폼을 착용했다.
더불어 노홍철은 영국 런던에 있는 히스로 공항에 방문한 모습과 함께 “난 이런 게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다!!! 구석구석 보고 반했다!!!”라며 “리차드 브랜슨 형님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자극받고 갑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종영한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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