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 김성수, 고소공포증 극복..♥박소윤 위해 집라인 탑승 (‘신랑수업’)[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6 05: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을 위해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집라인 도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 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집라인에 도전했다. 매표소에 도착하자 김성수는 “몸무게 제한이 있지 않냐”라며 머뭇거렸다.
앞서 김성수는 “높은 곳은 그냥 싫다”라며 구름다리를 건너는 것 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던 바. 그는 95kg 제한이 있다는 말에 “연극하면서 살이 쪘다. 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김성수는 94.8kg으로 커트라인에 통과했고, 탁재훈은 “빨리 뭐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 안 타려면”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도착한 탑승장. 조교는 김성수에 “저도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바닥 못 보고 먼 산 보면서 탔다”라며 고소 공포증을 극복했다고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박소윤도 “오늘부로 없어질 수 있다”라며 여유롭게 인사 후 가장 먼저 출발했다. 이를 본 김성수는 “나를 쳐다보는 여유를 부리는 거냐”라며 자신의 차례에 한숨을 쉬었다.
“속이 메스껍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 김성수는 마음을 가다듬고 출발대에 올랐다. 여러 시도 끝에 집라인 탑승에 성공한 그는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딘지를 계속 생각했다. 소윤이가 있는 저곳으로 가야겠다”라고 밝혔다.
박소윤은 “우와 탔다. 너무 잘 타고 내려왔다. 오빠 못 탈 줄 알았다”라며 깜짝 놀랐고, 패널들은 “사랑의 힘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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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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