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순자는 지난 25일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슴이 찡. 코끝도 찡”이라며 “이제 평생 공식 짝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남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서류를 공개했다.

순자와 최주원은 앞서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소식을 전했을 당시 그는 “이렇게 1년 만에 전하는 소식이 결혼 소식이라 조금은 떨리고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따스한 5월,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 전날에는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된다”며 남편 최주원을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 14기 골드미스 특집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순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