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은퇴설 루머 있다" 억울함 호소에…서인국 "노페이로" 파격 제안까지 ('놀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28 06: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라운 토요일’ 래퍼 넉살의 황당한 '은퇴설 루머'에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특급 지원사격을 약속해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넉살과 서인국 두 사람은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이를 들은 문세윤은 두 사람의 극과 극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며 "아예 다른 인생을 살았네"라고 농담을 던져 오프닝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인국은 "(연예계에서) 87년생 동갑내기가 좀 귀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넉살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서인국은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87라인 래퍼 친구를 원한다"며 넉살과의 만남을 기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때 MC 붐이 "(넉살이 요즘) 랩을 끊었다"며 짓궂은 모함을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넉살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안 좋은 소문이 있더라. 내가 은퇴했다는 루머가 도는데, 저 지금 열심히 새 앨범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의 앨범 작업 소식에 서인국은 곧바로 "혹시 보컬이 필요하면 편하게 불러달라"며 적극적으로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던져 넉살을 감탄케 했다. 넉살이 "나 진짜로 연락할지도 모른다"며 눈을 반짝이자, 서인국은 100% 진심이라며 확답을 건넸다.
한술 더 떠 서인국은 "노페이(무페이)로 참여하겠다"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대스타의 화끈한 제안에 문세윤은 오히려 "에이, 그래도 조금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만류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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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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