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미혼’ 안문숙, 집 공개 안 하는 이유..“‘미우새’ 고정도 포기”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28 05: 12

배우 안문숙이 예능 고정 자리도 포기할 정도로 집 공개를 안하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는 ‘안문숙 호주 여행 중, 숨겨둔 속마음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문숙은 “나는 우리 집 굉장히 미니멀하게 산다”며 내가 혼자 오래 살아서 우리 집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예능에서도 집을 오픈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안문숙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고정을 하고 싶은데, 우리 집에서 찍어야 된다고 해서 못 했다. 여기는 쓰고 가는 호텔이니까 찍을 수 있지만, 내 집은 연예인도 여러분이랑 똑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별히 다르게 살지 않는다. 안문숙이 저렇게 사는구나 궁금하겠지”라면서 “근데 나는 공개하는 거 안 좋아한다. 우리집 냉장고, 침실 다 공개하는 건 왠지 안 내킨다”고 고백했다.
과거 예능을 찍을 적도 있었다고. 안문숙은 “우리 어머니도 굉장히 젊고 이럴 때 ‘안문숙 시집 보내기 프로젝트’ 할 때는 우리 집을 오픈했다. 아주 오래 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후유증이 심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만”이라며 “요즘은 연예인 집 공개하는 게 대세라는 데 저는 대세에서 빠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1962년생인 안문숙은 1981년 미스 롯데 선발 대회에 입상한 뒤 이듬해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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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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