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June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덧 훌쩍 자란 최지우의 딸이다. 노을이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엄마 최지우와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에서는 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쭉길쭉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하는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다.




또한 최지우가 딸을 품에 꼭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딸을 향한 가슴 따뜻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딸이 장난감 가방을 소중하게 쥐고 있는 앙증맞은 손 역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최지우는 시원한 블루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다이아몬드 헤드로 추정되는 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여전히 우아하고 청순한 '지우히메' 특유의 아우라가 감탄을 부른다.

배우 신애라는 "빨랑와ㅋ"라고, 배우 윤유선은 "잘 즐기고 와~"라는 친근한 댓글을 남겼다.
최지우는 앞서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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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