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주거지 노출' 트라우마 "살려줘..집 들어갈때 무서워"[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7 16: 24

'솔로지옥5' 김민지가 주거지가 노출된 뒤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6일 김민지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월세 가격이 600..? 김민지의 두 번째 서울집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공인중개사 겸 '솔로지옥3' 출연자 손원익이 출연해 김민지의 이사준비를 돕기 위해 나섰다. 그는 "최근에 제가 민지의 영상을 봤는데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더라. 그래서 제가 공인중개자로서 조금이나마 도음을 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민지는 지난달 올린 영상을 통해 집 주소 노출로 이사를 하게 된 근황을 전했던바 있다. 당시 그는 "언니가 임장을 다닐 당시에 여기 근처에 '김민지 선수가 산다'는 얘기를 들었다더라. 언니가 부동산 앱을 봤는데 다른 부동산에서 올린 같은 오피스텔 다른 동 매물 설명에 '솔로지옥 김민지랑 같은 집'이라고 적혀 있더라. 저의 주거지가 밝혀진거지 않냐. 너무 소름끼쳤다"고 털어놨다. 이후 변호사를 통해 조치를 취해 게시물을 내렸다고.
하지만 "그 다음날 저희 집 분리수거장에 불이 났다. 그래서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다. 주민들이 내려오는데 어떤 남성분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저를 알아보신 거 같다. 제 쪽으로 향해서 갑자기 카메라를 들더라. 들자마자 도망쳤다. 처음에는 내가 유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제가 있는 방향으로 휴대폰을 들더라"라며 "이제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들어가는데 따라 들어오더니 엘리베이터는 같이 안 타더라. '몇층에 내리는지 확인하는거다' 해서 친구랑 아무 층이나 눌러놓고 한참 전에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갔다. 제가 사는 층이 저밖에 안 산다. 복도에는 CCTV도 없다. 많이 무섭다. 저는 누가 지켜주냐. 현타가 많이 온다"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손원익의 도움을 받아 이사갈 새 집을 알아보기 위해 나선 것. 그는 이사 할때 가장 중요한 1순위를 묻자 "안전, 보안"이라고 답하며 "살려줘. 나 진짜 집에 들어갈때 무섭다"고 트라우마를 전했다.
손원익은 "근데 이게 진짜로 특히 여성분들은 더 그럴것 같다"며 "2순위는 뭐냐"고 물었고, 김민지는 "주차장"이라고 답했다. 그는 "기계식이 있고 자주식이 있다"는 질문에 "나는 지각을 자주해서 기계식을 누르면 답답하다"고 털언왔다.
이에 손원익은 "그러면 자주식 가는게 우선인것 같고 주변사람들 고객분들한테 말씀드릴때 우선순위보다도 포기할것들을 먼저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뭘 포기할지 하다보면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생겨나는거다"라며 "뷰, 주변 인프라, 주차, 커뮤니티"등을 언급했고, 모두 포기하지 못하는 김민지에 "너 뭐 다 가질거야?"라고 타박했다.
김민지는 "어렵다"라면서도 "커뮤니티는 필요없 긴 하다. 뷰도 필요없다. 나 사실 커텐 치고 산다. 고층보다 저층. 나는 이제 낭만만 쫓지 않을거다. 정말 안전하고 다 볼거다. 싹다 보고 돈은 안볼래 이제. 열심히 빡세게 일하면 될것같은데 싶으면 들어가겠다"고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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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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