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가 3년 반 만에 세 아이를 낳고 겪은 신체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42세인 맨디 무어는 이날 자신의 SNS에 "3년 반 만에 세 아이를 낳고 난 후의 내 몸 상태다. 처진 살까지 전부 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맨디 무어가 거울을 보며 늘어진 복부의 살을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저는 무척 어설프고 타고난 운동 체질도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더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남편 테일러 골드스미스와의 사이에서 4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거스(5), 오지(3), 루(1) 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 6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맨디 무어는 세 아이를 연달아 출산한 것이 무리가 가지는 않냐는 질문에 "여전히 감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체력적인 면에서 임신 기간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산후조리 후유증 같은 것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점을 고려해 보면 비교적 순탄한 과정을 거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맨디 무어는 영화 ‘워크 투 리멤버’로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메이션 ‘라푼젤’ 속 라푼젤 목소리 연기 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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