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 알고보니 초혼…박하선도 놀란 '예비 남편' 얼굴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8 08: 33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양나래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가오는 9월, 제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양나래는 예비 신랑에 대해 “옳고 그름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같고, 함께 꿈꾸는 미래 방향이 같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닮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양나래 SNS

이날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양나래의 결혼을 알렸다. 양나래는 “이미 시집을 간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라고 너스레를 떤 뒤 “잘 살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양나래는 “방송 이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직접 말슴드리기 전에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양나래는 “늘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축하와 축복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온 양나래는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률사모수 나래의 대표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옥탑방의 문제아들’, ‘속풀이쇼 동치미’, ‘이혼숙려캠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는 형님’, ‘원탁의 변호사들’, ‘실화 탐사대’, ‘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 등에 출연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서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이 담긴 웨딩 화보도 공개했따. 특히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예비 남편도 공개했고, 웨딩 화보에 ‘이혼숙려캠프’를 함께한 박하선으 s“너무 잘 사실 듯. 축하드려요”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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