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44세에 셋째 임신? 아기 옷 사진 의미심장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7 18: 47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SNS를 통해 아기 옷 사진을 공개하며 셋째 임신 혹은 '할머니'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기용 우주복과 니트 소재의 아기 블루머 사진을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스피어스는 사진과 함께 "만약 당신이 운이 좋다면, 내가 소개해 주고 싶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누군가가 있다. 바라건대 올해 안이길 바란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그렇지 않다면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결코 세상에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라는 다소 난해하고 신비로운 글을 이어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스피어스는 과거 두 아들인 숀(20) 혹은 제이든(19) 중 한 명을 품에 안고 있는 추억의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뿐만 아니라 조개를 열면 그 안에 아기가 잠들어 있는 모습의 예술적인 그림과 함께, 현재 둘째 아들 제이든이 한 갈색 머리의 젊은 여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에 외신과 팬들은 스피어스가 44세의 나이에 셋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거나, 혹은 아들 제이든의 아기 즉 '할머니'가 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3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 동안 두 아들 숀과 제이든을 얻었으며, 지난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스피어스는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주도하에 13년간 법정 후견인 제도로 통제를 받다 지난 2021년 11월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
2023년 10월에는 전 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비화와 후견인 시절의 아픔을 폭로한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를 출간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이어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 역시 지난 2025년 10월, 브리트니와의 결혼 생활을 폭로하는 회고록 '유 소트 유 뉴(You Thought You Knew)'를 발표해 맞불을 놓기도 했다.
최근에는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SUV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어 양팔을 벌리는 위험천만한 기행으로 대중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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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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