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청룡영화상’ 물수건 이어..커피 얼음으로 머리손질+세수 ‘경악’ (‘나혼산’)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7 23: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커피 먹고 남은 얼음으로 세수해 충격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샤이니 민호, 배나라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를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한 기안84는 작업실 구경을 시켜준 뒤 어딘가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기안84는 갑자기 얼음을 꺼내 머리를 손질해쓴데 “얼음 3개로 할 수 있다”고 했다. 민호는 “커피 마시던 얼음으로요?”라고 당황했지만, 기안84는 아랑곳 않고 얼음으로 세수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깜짝 놀란 김신영은 “커피 안에서 얼음을 꺼냈다고?”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원래 스타일링을 물로 한다. 근데 물이 없어서 저걸로”라고 설명했다.
그때 전현무는 “아니 얼마 전에 ‘청룡영화상’에서 핸드 프린팅하는데 아저씨들 갈빗집에서 하듯이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더라”라고 폭로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기안84는 “참으려고 그랬는데 물수건만 보면 못 참겠다. 해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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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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