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배나라의 발언에 분노를 표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샤이니 민호, 배나라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레일 러닝에 도전한 세 사람. “재밌게 뛰어아겠다”는 민호는 계단에서도 사뿐사뿐 올라갔다. 뒤쳐진 배나라는 “끝없이 오르는구나. 이거 맞아요? 이게 트레일 러닝이야?”라고 말했다.
점점 지쳐가는 배나라는 심지어 심박수 180까지 찍기도 했다. 전현무는 “아이고 응급차 불러라”라며 “원래 심박수 180 넘으면 위험하잖아”라고 물었다. 민호는 “본인 최고 기록 낼 때는 190에서 버텨야 한다”라고 답했다.

끝끝내 지옥의 계단을 다 올라갔지만, 배나라는 “나 체력이 안 좋다”라며 점점 표정이 어두워져갔다. 반면 기안84와 민호는 대화를 나누거나 미소를 짓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코드 쿤스트는 “나라만 못 웃고 있다”라며 “나라야 이때 펀 런 생각이 났어 안났어?”라고 물었다. 배나라는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냐. 펀 런 생각 안났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현무가 노려봤지만, 배나라는 “내가 오늘 이 하루에 집중해 본다는 생각으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김신영은 “현무 오빠 아무리 그래도 째려보는 건 그렇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주먹이 운다”라며 주먹을 꽉 쥐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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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