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뿌듯하겠네...잔나비 최정훈 "밥 사달라" 외친 대선배와 훈훈 ('고막남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8 00: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소라가 6년 만의 예능 출연 소감과 함께 잔나비가 선물한 신곡 비하인드를 전했다.
17일 KBS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가수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소라는 방송에서 "6년 만에 한 번 출연했는데 부끄러워서 방송을 잘 못 본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봤다"고 털어놨다.이어 "댓글을 보는데 '이런 게 KBS 수신료의 가치다'라는 글이 있더라"며 웃음을 지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이소라는 최근 발표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소개하며 잔나비를 향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그는 "잔나비가 만들어준 노래"라며 "정말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잔나비는 "이소라 선배님이 저희가 만든 노래를 부르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았다"며 "작곡할 수 있어서 정말 큰 영광이었다"고 화답했다.이어 "저희에게 이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젠가 바쁘지 않으실 때 꼭 한번 불러달라. 공복으로 기다리고 있겠다. 맛있는 것도 사주셨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도 특별한 답례를 준비했다.그는 잔나비의 대표곡 'SHE'를 직접 커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교감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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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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