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새 아빠가 생긴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발달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2007년생 민이는 170cm의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 듬직한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취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민이는 엄마와 발달센터를 찾아 여러 교육을 받았다.


특히 민이의 근황이 공개된 건 오윤아가 재혼을 발표한 뒤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약 11년 만에 재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윤아는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가정을 꾸렸다고 밝혔다.
오윤아의 재혼으로 민이도 새 아빠가 생겼다. 새 아빠와의 관계가 좋은지 민이의 얼굴은 밝아 보였고, 평소 좋아하는 수영도 마음껏 즐기면서 발달센터 교육을 마쳤다.
한편,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