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인정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히말라야 8kg 벌크업 원정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원정대에 참석했다. 무지개 컬러의 모자를 쓰고 두터운 아우터를 입은 구혜선은 사진 촬영인 줄 알고 포즈를 취하다가 영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쑥쓰러워했다.


이내 구혜선은 챌린지를 촬영하듯 표정을 지어 보이며 분위기를 맞췄다. 눈길을 모으는 건 구혜선 모습이다. 히말라야 원정의 고충을 엿볼 수 있듯 부은 얼굴에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었다. 다이어트로 전성기 미모를 자랑했던 구혜선은 히말라야에서 요요 현상을 겪으며 돌아왔다.
구혜선은 “해발 4300m에서 찍은 영상”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을 면세점에 입점시키는 등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