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이주미가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터틀이주미' 채널에는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처음 꺼내는 나의 외모탐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주미는 "제가 이 영상을 준비한 이유는 여름이니까 다이어트, 외모, 자기관리 이런 영상들을 많이 찾으시고 저도 궁금하고 그런 이유들도 있고 요즘따라 여러분이 '예뻐졌어요, '뭐 해요?' 이런 질문이랑 칭찬들을 해주시기도 하고 제가 유튜브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은 이야기다. 근데 굉장히 관심 많다. 저도 관리하는거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하고 싶은 거리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영상은 저 사실 여기 성형했어요, 이런 시술이 좋더라 이런 정보의 나열보다는 제가 외면, 외적인 것들을 바라보는 생각, 시각들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주미는 성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일상적인 관리법에 대해 공유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자신의 성형 경험을 언급했고, "저는 성형수술을 했다. 눈 수술을 했다. 작년 가을에 쌍꺼풀 매몰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겹쌍꺼풀이었다. 이쪽이 두개, 이쪽이 네개. 쌍꺼풀이 여러개다 보니까 눈 뜨기가 힘들어져서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고 그걸 하나로 찝는 매몰 수술을 했다. 그김에 같이 눈밑지를 했다. 그로부터 5개월 뒤 올해 3월 재수술을 했다. 왼쪽만 재수술을 하게 됐다. 안검하수 수술을 한다. 알고 보니까 안검하수때문에 눈이 약간 눌려있는 상태였다. 쌍꺼풀 간의 교섭 상태로 인해서 눈이 잘 안떠져서 계속 눈썹 힘으로 눈을 뜨는거다. 그래서 제 옛날 사진들을 보면 눈썹이 이쪽이 더 올라가있다. 몰랐다. 근데 병원가서 들어보니까 그런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원장선생님이 안검하수 수술이라는게 눈과 근막을 묶 는거라더라. 힘을 잡아주고 나면 눈썹이 바로 쑥 내려올거고 눈뜨기도 엄청 편할거라고 말씀하더라. 그때 제 눈상태가 어땠냐면 찝었던게 풀리면서 원래 있었던 쌍꺼풀보다 윗선에 잡힌거다. 펑펑 운 사람처럼 부어있었고 쌍꺼풀 라인이 두터우니까 예전보다 더 이상해 보이는거다"라고 재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이주미는 "아무튼 저는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 기능적으로 불편한것도 있었고 미적으로 흐리멍텅, 퀭해보인 것도 있었고 그것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눈 수술을 했다. 그래서 수술에 만족하냐고 물으시냐면 저는 너무너무 만족한다. 결론적으로 쌍꺼풀과 눈밑지를 한거지 않나. 제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빠트리지 않는 부분이 컨실러였다. 다크서클이 너무 심했다. 눈 밑에 지방을 걷언애고 나니까 다크서클을 가릴 필요가 없는거다. 기초, 거의 선크림이나 CC크림만 바를때도 있고 메이크업 기초단계가 획기적으로 대폭 줄었. 그러니까 아침에 준비시간도 단축되고 조금 더 투명하고 클린한 메이크업을 좇게 됐다"고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요즘 '뭔가 달라진것 같은데, 예뻐진것 같은데'라고 느끼시는 가장 큰 포인트가 아마 메이크업을 덜어내니까 조금 더 얇고 투명한 본연의 피부톤이 나오게 된것 같다. 그런것들을 조금 더 잘 어울린다고 봐주시는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주미는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리얼리티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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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틀 이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