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전 매니저가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박명수와 20년간 함께했던 전 매니저 A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수민의 계정을 태그하고 "감사합니다 형수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그는 투병중인 어머니의 병실 사진과 함께 "다시 시작.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던 바 있다. 올 초부터 사실상 업무에 배제된 뒤 박명수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던 A씨는 3년 전 폐암 수술을 받았던 장모의 재발로 인해 그 곁을 지키며 병 간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런 가운데 A씨는 항암 치료를 시작한 근황과 함께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을 향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도움 주시려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고, 한수민은 이를 인용해 "힘내세요ㅠㅠ"라고 응원의 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한수민은 압구정에서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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