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父최현석' 닮은 아들에 걱정 한가득.."♥김태현, 정 안생길까봐"(연두잇)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8 17: 58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출산 후 외가를 닮은 아들의 모습에 우려를 표했다.
17일 '연두잇' 채널에는 "[VLOG] 모자동실 너무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 저녁 모유 유축 후 김태현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최연수는 "그 생각을 좀 했다. 내가 봤을땐 너무 (아기가) 나나 아빠만 닮을 모습을 보이니까 '정 안 가지 않을까' 이 생각을 솔직히 좀 했다"라고 조심스러운 걱정을 꺼냈다.
이에 김태현은 "솔직히 말해서 아예 신경 안 쓴다"라고 말했고, 최연수는 "그래? 난 좀 서운했다 그거"라고 털어놨다. 김태현은 "그거는 진짜 아예 신경 안 쓴다. 자기가 그 말 할때 나는 '왜 자꾸 저렇게 말하지?' 이 생각 들었다"고 했고, 최연수는 "나였으면 서운할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는거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왜냐면 아버님이 유명하시니까 사람들이 다 아버님 닮았다고 하는데 막상 우리집 쪽에 사진 보내면 다 나 닮았다고 한다. '태현이 너 아기때 얼굴 좀 있는것 같아' 이런 얘기를 해주시니까 내가 딱 봤을때 그런 모습 보이고 전체적인 틀에 아버님이나 자기 얼굴이 많은데 뭔가 언뜻언뜻 내 어렸을때 모습이 보인다"고 달랬다.
그는 "근데 신기한게 뭐냐면 지금 내 얼굴에거 그 애기때 얼굴이 아예 없지 않나. 근데 그 애기때 얼굴이 나오는게 신기하다"라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작년 9월, 띠동갑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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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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