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상달빛 김윤주가 이유 없이 2년간 아팠다고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30대 중반인데 결혼에 확신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상달빛 김윤주는 "40대 전에 많이 들었던 말이 '너 진짜 아플 거야. 이유 없이 아플 거야'였다"며 "(마흔 되고 나서) 2년을 아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작년, 재작년에 이유 없이 코피 너무 많이 나고 멍이 들었다. MRI도 찍고 난리였는데, 병원에서 다 이상이 없다고 하는 거다"라고 회상했다.

"지인이 '40대 넘으면 아픈 게 오는데, 언니들이 50대가 더 아프다더라'고 하는 거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한 김윤주는 장윤주가 마흔 다섯이 넘으면 또 한 번 아프다고 하자 기겁했다.
장윤주는 "나도 40대 중반이 되니까, 또 이유 없이 몸이 아픈 적이 있었다. 모든 병원들을 다 찾아다니고, 한의원을 갔는데 갱년기를 준비하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상달빛 김윤주는 지난 2014년 10센치의 권정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KBS 2FM 라디오 '유희열의 음악친구'의 '라이벌 열전-위너 테이크 잇 올' 코너를 함께 진행했으며, 이후 밴드 간 합동콘서트 '아찔한 화해' 등을 통해 음악적 교류를 하며 감정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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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쥬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