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100개 보는 게 나아" 박서진 여동생, 불상 분장에 수치심 토로 ('살림남2')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8 23: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트로트가수 박서진 동생이 불상 분장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과 박서진의 동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후 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살림남2' 방송

이날 박서진과 박서진 동생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분장놀이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금동여가칠년명여래입상' 분장에 나섰다. 
박서진의 동생은 고기를 먹고 버리지 않은 금색의 보자기를 가지고 왔고, 박서진은 이 보자기로 옷을 만든 다음 동생의 얼굴, 손, 발 등에 금색 칠을 해주었다.
'살림남2' 방송
이후 박서진은 불상의 나발을 초코과자로 표현하기 위해 동생의 머리에 한땀 한땀 과자를 붙였다. 그런데 동생은 박서진이 보지 않는 사이 과자를 떼어 먹었고 이에 화가 난 박서진은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오라고 주문했다. 
분장한 상태로 밖으로 나간 동생은 동네 사람들의 관심과 웃음을 샀다. 동생은 "너무 수치심이 들었다"면서 "차라리 악플 100개 보는 게 나은 것 같다. 너무 부끄럽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박서진의 동생은 사람들의 사진 요청에도 분장한 모습으로 응해주어 폭소를 유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