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생일날 母 코마 상태 빠져 "심폐소생술까지 해"('동치미')[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8 23: 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노사연이 어머니에 대한 마지막을 회상했다.
18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다. 노사연은 “엄마가 되게 건강하셨는데 하루 아침에 (쇠약해졌다)”라며 당시 남동생네 집에서 살던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식구가 불어난 탓에 남동생의 요청으로 큰아들의 집으로 가야 했다. 그런데 그것이 어머니를 상심케 했다.

노사연은 “그게 너무 서운하셔서 친구들한테 ‘나 큰아들 집으로 가는데 나 지금 죽으러 간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고 주무신다더라. 그래서 ‘오빠 잘 모셔라. 엄마가 오빠 집에 있다가 잘못 되면 오빠 탓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하필 시아버지 생일과 남편 이무송 생일 때문에 오빠 집을 못 가 본 노사연은 그 다음날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태라는 전화를 듣고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노사연은 "남편 생일이 엄마 제삿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심폐소생술로 살아나셨으나 어머니는 그대로 3년 동안 코마 상태에 빠졌고, 노사연은 그 3년 동안 어머니의 손발과 얼굴을 어루만지며 어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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