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구혜선, “돼지야” 악플에 곡기 끊었다 “앞자리 4로 바뀌어”(데이앤나잇)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19 06: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혜선이 악플 때문에 대식가의 즐거움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구혜선은 “신문 1면에 났다. 팬덤이 형성됐다는 내용이었다. 몇만 명이 넘었다. 이러면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고등학교 사진을 보며 지금과 변함없다고 극찬했고, 구혜선은 고등학교 때 30kg대였다며 그때와 지금이 몸무게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어린 시절 굉장히 말랐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얼짱 각도’가 따로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구혜선은 지난 4월 히말라야 등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18kg 감량한 상태였다. (몸무게) 앞자리가 6에서 4로 바뀌었다. 제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 지금은 먹는대로 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운동 후에는 허기가 진다며 라면 3개, 밥 두 공기를 먹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한 돼지가 되더라. 24년 방송을 하면서 ‘돼지’라는 악플을 받아 본 적이 없는데 ‘돼지야’를 처음 들어봤다. 그걸 듣자마자 곡기를 끊었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얼마나 대식가였는지 회상하면서 “히말라야에 가서 보상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다 먹었다. 말 밥까지 먹었다. 쿠키, 각설탕까지 제가 다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