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요원이 트로트가수 박서진을 놀렸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서진과 박서진 동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서진은 취미로 민화를 그리다 보니 역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고 동생과 함께 국중박을 찾았다. 박서진의 동생은 구석기 전시관에서 인류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3단계의 유골을 보더니 박서진의 성형전을 닮았다고 조롱했다.

박서진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만 귀가 빨개졌고, 은지원은 "서진이 좀 지켜줘라"라며 적극적으로 자료화면을 구성해 박서진을 놀리는 제작진을 타박했다.
이에 이요원은 "혼자 힘으로 진화한 게 아니니까"라고 악의 없이 말하다 입을 막았다. 박서진은 "누나가 제일 나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서진은 동생과 함께 국중박 분장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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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