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창피했다" 박서진 여동생, 손장난 들켜 길거리행 ('살림남2')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9 06: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트로트가수 박서진 동생이 수치심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과 박서진의 동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후 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살림남2' 방송

이날 박서진과 박서진 동생은 '금동여가칠년명여래입상' 분장을 시도했다. 이는 두 사람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다음 분장놀이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박서진의 동생은 이전에 상을 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금색이 들어가는 분장이 임팩트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이는 두 사람의 두 번째 분장이었다. 
'살림남2' 방송
박서진은 동생이 버리지 않고 두었던 황금 보자기로 옷을 만든 다음 동생의 얼굴, 손, 발 등에 금색 칠을 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켜보던 패널들은 "참 섬세하다"며 "바로 바로 저게 만들어지냐"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박서진은 불상의 나발을 초코과자로 표현했다.
박서진은 동생의 앞머리를 모두 만든 다음 뒤통수로 넘어갔다. 동생은 박서진의 사각지대에서 야금야금 과자를 떼어 먹어 웃음을 안겼다.
나중에 이를 알아챈 박서진은 동생에게 "네가 모자란 과자 사와"라며 당장 편의점에 다녀오라고 재촉했다. 가발망도, 보자기 옷도 벗지 못한 동생은 "너무 수치심이 들었다. 차라리 악플 100개 보는 게 나은 것 같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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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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