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은지원이 오유진의 어머니 나이를 물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트로트가수 오유진이 은지원 때문에 '살림남2'를 챙겨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요원은 오유진에게 '살림남'의 찐팬이냐고 물었다. 오유진은 "박서진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다른 분에게 푹 빠져 있다"며 "은지원을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오유진은 2009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대답해 은지원은 "고등학생이냐"라며 반문했다.
이어 은지원은 오유진의 어머니 출생연도까지 물었다. 오유진은 "1984년생"이라고 대답했고, 은지원은 "이요원보다 어리다"며 말을 아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오유진한테 "왜 은지원에게는 오빠라고 하고 나한테는 선배라고 하느냐"고 질문, 오유진은 "은지원은 그냥 딱 봐도 오빠상이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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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