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의 투샷을 기습 공개했다.
제니는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한 남성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입은 해당 남성의 얼굴은 커다란 흰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철저히 가려져 있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올라온 이 게시물에 팬들은 즉각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폴라로이드 특유의 색감과 두 사람의 구도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는 "신곡 스포인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같다"라며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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