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23.6% 넘사벽 시청률..지성·남궁민, 희비 갈렸다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9 11: 23

토요일 주말극 시청률 경쟁에서 여전히 소지섭 ‘김부장’이 미소짓고 있는 가운데, 지성 ‘아파트’와 남궁민 ‘결혼의 완성’의 희비가 갈렸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는 전국 23.1%, 수도권 2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김부장’의 자체 최고시청률인 6회 전국 22.3%, 수도권 23.2%보다 높은 시청률로, ‘김부장’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전국 5.383%, 수도권 5.577%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수도권 4.4%, 전국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지섭, 지성, 남궁민의 시청률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전한 승자는 ‘김부장’의 소지섭이다. ‘김부장’은 4회에서 시청률 20% 고지를 넘은 뒤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청률 추이를 봤을 때 최종회인 10회에서 25% 시청률을 넘느냐, 마느냐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순위도 ‘열혈사제’를 넘은 2위로, ‘김부장’ 위에는 ‘펜트하우스2’만 남아있다.
‘김부장’의 넘을 수 없는 시청률의 벽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시선은 지성과 남궁민의 시청률 경쟁으로 돌아간다. ‘아파트’와 ‘결혼의 완성’은 각각 전국 5.383%, 5%로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아파트’가 5.577%, ‘결혼의 완성’이 4.4%를 기록하며 차이를 보였다. 희미하게 지성이 조금 더 우세했다.
한편, 동시간대는 아니지만 첫 선을 보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시청률 전국 3%, 수도권 3.2%를 기록했다.
소지섭, 지성, 남궁민에 박은빈까지 7월 주말드라마에 ‘대상’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앞으로의 회차에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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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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