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제작진에 감사패 받았다..“회사 통해 전달 받아”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9 11: 07

배우 진태현이 2년간 출연한 ‘이혼숙려캠프’를 하차한 가운데, 제작진에 감사패를 받았다.
19일 진태현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제작진에 감사패 전달을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이 진태현의 하차가 결정된 뒤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감사패와 롤링페이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진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다만 진태현과 ‘이혼숙려캠프’는 아름다운 이별과 거리가 있었다며, 하차 통보 방식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감사패까지 매니저를 통해 전달되며 감사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진태현 측은 “하차 후 감사패를 전달받았기 때문에 회사를 통해 전달받았다”며 직접 받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감사하게 받았다.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지난 2024년부터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등장한 그는 따뜻한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진태현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인사를 전했고,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방송에서는 별도의 하차 인사 없이 자막으로 하차 사실이 전해졌다.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남편 측 가사조사관을 맡는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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