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母, 남편 살 빠진 탓에 '악플' 걱정..."좋은 건 나만 먹는다고 욕해" 억울 ('광산김씨패밀리')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9 20: 45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가 남편의 체중 감소로 인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며느리 장정윤. 효자인가 불효자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최근 '알토란'에 출연하셨을 때 너무 살이 많이 빠져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다고 시청자들의 우려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의 어머니는 “그럼 그래야지. 연세가 있으셔가지고. 근육이 빠져서 그런 건데”라며 남편의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체중 변화임을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는 남편이 부실하게 먹어서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그는 “식사를 얼마나 많이 드시는지 몰라요. 2배는 드셔. 3배 3배”라고 강조하며 남편이 엄청난 대식가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오해가 이어지자 김승현은 장난스럽게 “그래서 좋은 건 다 어머니만 드시고”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아들의 장난에 어머니는 “왜, 왜 나만 먹었다고 그래? 그래서 엄마한테 욕해, 사름들이?”라며 악플과 세간의 시선에 깊이 신경 쓰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현의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라며 묵묵히 아내 편을 들었고, 김승현 역시 아버지가 잘 먹지만 활동량이 많고 공장 일도 열심히 해서 살이 안 찌는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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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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