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감독’ 장항준, 거장 타이틀에..“거대한 집단에서 조롱 받는 느낌”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9 21: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항준 감독이 ‘거장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장항준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왕사남’을 언급하며 “캐스팅 너무 잘했다”, “오래만에 눈물을 흘렸다”라고 극찬했다.
장항준은 “제가 요즘 느끼는 게 주변에서 ‘거장이다’ 하는데 제가 받는 느낌은 거대한 집단에서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리 봐도 거장은 아닌데”라며 “어느 순간 신드롬처럼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누구보다 독주를 싫어한다. 혼자 앞서 가서 2등 저 멀리 있고, 압도적 1등은 싫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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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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