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해도 안 빠져"…'33kg 감량' 풍자, 지독한 정체기에 '고통' ('미우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9 21: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풍자가 피나는 노력으로 33kg을 감량한 후 찾아온 지독한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풍자와 엄지윤이 한혜진의 집을 찾았다.

1년 4개월째 다이어트를 하며 33kg을 뺀 풍자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 뺐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풍자는 현재 심각한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정체기가 3개월 정도 왔다. 100g도 안 빠졌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세트포인트라고 그래서 그걸 부숴야지 그 밑으로 내려가거든”이라고 말했고, 풍자는 “힘으로 뿌실 수 있으면 내가 뿌셨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체기를 탈출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써봤다는 풍자는 “하루 금식하는 것도 좋다 이래서 진짜 금식도 해봤거든. 그래도 안 빠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은 “다시 조금 먹으면 또다시 쪄”라고 말했고, 풍자는 머리를 만지며 “정체기 때문에 머리 아파”라고 말하기도 해 지독한 정체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짐작게 했다.
한혜진은 정체기에 갇힌 풍자를 위해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원래 이렇게 정체 오면 자기가 했던 운동 중에 가장 가혹한 거를 다시 꺼내서 해야 되거든.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등산이었어. 정체가 왔을 때 등산 한 4시간 정도 갔다 오면 약간 딱 깨지더라고”라며 톱모델다운 스파르타식 정체기 타파 비법을 전수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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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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