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이 젊은 꼰대 콘셉트로 멤버들의 야유를 샀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2026 하계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여러분들의 팀워크, 리더십, 책임감, 조직 적응력, 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6 하계 워크숍을 준비했다”라고 이번 특집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크로스 멘토링 들어봤냐. 선후배가 짝이 돼서 서로의 강점을 배우는 거다. 선배와 후배가 짝을 이뤄서 서로의 강점을 배우는 고 부족한 점을 배우는 멘토, 멘티 제도를 시도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1박 2일을 얼마나 했느냐, 각자의 역량과 기량, 선후배간의 조화를 생각해서 멘토와 멘티를 정했다”라면서 김종민과 이용진, 문세윤과 이기택, 딘딘과 이준을 멘토와 멘티로 정했다.
딘딘과 다시 팀이 된 이준은 “계속 붙는다”며 웄었고, 이에 딘딘은 “왜 웃어? 웃지 마. 웃는 데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은 경품이 있다며, “성적에 따라서 추첨 볼을 차등 지급한다. 다음 날 일정을 모두 패스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을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이기택이 반차 사용권에 반응하자 딘딘은 “기택아, 입사한 지 두 달 됐는데 반차 쓰면 너 정신이 해이하다”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이기택은 “저 욕심이 없다”라고 재빠르게 해명했다.

딘딘은 계속해서 ‘젊은 꼰대’ 콘셉트를 유지하며 “사실 신입들이 들어온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반차 쓰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근데 용진이는 신입이 아니다. 너희보다 선배다”라고 밝혔다. 이용진은 앞서 2018년 딘딘보다 먼저 ‘1박 2일’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