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으면 ‘엘리’라 하자더니”...'임신 18주' 이다해, 세븐♥ 벌써부터 딸바보 예약 ('미우새')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0 06: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다해가 결혼 3년 만에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남편 세븐의 유별난 '딸바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엄마'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이다해를 향해 “축하해 축하해”라며 뜨거운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다해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에 성공한 이다해는 임신 소식 후 첫 예능 출연으로 '미우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지금 18주 정도 됐고, 태명은 해븐이다”라며 남편 세븐과 자신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정성 가득한 태명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던 2세의 성별에 대해 “딸입니다”라고 고백하자, 모벤져스는 일제히 “예쁘겠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던데. 궁금하더라고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데 이어, “남편 닮아도 좋을 거 같아요. 예쁘장하게 생겼잖아요”라며 세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생각한 이름이 있냐는 질문에는 “(남편이) 아기를 워낙 좋아했다. 저를 은근히 푸시했다. 지나가는 예쁜 애기 있으면 ‘엘리야’ 우리는 딸 낳으면 엘리라고 하자. 근데 진짜 딸을 갖게 됐다. 엘리로 해야 할지 고민이다. 아직 결정 못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벌써부터 시작된 세븐의 유별난 딸 사랑도 전해졌다. 이다해는 “원래도 딸을 좋아해서 너무 좋아했다. 며칠 전에 영상을 보다가 (딸이) ‘나 아빠랑 결혼할 거야’ (엄마가) ‘안 돼 아빠는 나랑 결혼했어’ (딸이) 우는 영상을 계속 보는 거다. 입이 귀에 걸려가지고. 딸 영상만 그렇게 봐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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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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