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월드컵 결승 무대 깜짝 등장 ‘반가움’…韓 배우 최초[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0 07: 20

배우 정호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트로피 공개 행사에는 정호연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해당 브랜드가 제작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케이스와 함께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정호연은 스페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로피 케이스를 들고 입장해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된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공식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호연은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강새벽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작품의 세계적인 흥행로 영향력을 넓히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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