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는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한껏 가벼워진 몸으로 아들 윌리엄처럼 발랄하게 뛰면서 등장했다.
샘 해밍턴의 등장에 모두들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붐은 놀라면서 “살 빠져서 세 명이 날라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애 한 명 빠졌다. 30kg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살이 엄청 빠졌네. 영화배우 같다”라고, 신봉선은 “오빠 잘 생겨졌다. 인물이 산다”라고 했다. 특히 신봉선은 “오빠 지금 러셀 크로우 닮았다”라고 했고 샘 해밍턴은 민망해 했다.
이에 신봉선은 “원래 똥똥이들은 예뻐졌다는 소리 듣는 게 익숙하지 않은 거다”라고 했고, 샘 해밍턴도 “익숙하지 않다”며 공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