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이 30kg을 감량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말자쇼'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 창원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 1탄 창원특례시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KBS 창원홀에 모인 1800명의 관객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게스트로는 홍지민이 출격한다.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홍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고향 마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다. 또한 홍지민이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찾았던 특별한 인연이 '말자쇼'에 출연해 홍지민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지민은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시중의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면서 자신이 경험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또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는 꾸준히 '유지어터'로서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부른다. '말자쇼'를 뮤지컬 공연장으로 만든 홍지민의 남다른 텐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인천에 살다 2년 전 사업 때문에 경남 창녕으로 이사 온 남자 관객의 고민을 듣는다. 홍지민은 그를 위해 경상도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쫌'과 '가'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홍지민의 특별 사투리 강의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홍지민은 둘째 출산 100일 만에 3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엄청난 체중 감량에도 불구하고 늘 건강에 신경 쓴다고 했다.
최근 개인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서 "내 문제라기보다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쓰리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지점에 있었다. 고지혈증 약을 먹네 안 먹네 이슈가 있었는데 먹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얘기해서 먹었다. 그 수치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골감소도 있어서 그것도 맞아야하고. 1년에 2, 3번씩 병원에 와서 할 일이 많다. 궁금하다. 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라고 고민거리를 전했다.
또한 "해마다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그래서 항상 유방암에 대한것도 체크해야한다"며 골다공증도 가족력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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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말자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