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20일 “멋있다”며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꾸미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월드컵 역사상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이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선곡해 불렀다. 특히 기존 가사를 'kick the ball', 'a game of football' 등 축구를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개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열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성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