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2~3kg 쪘다” 임신설 언급..♥최시훈 “뭐라하면 나랑 야차” 분노(‘일리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0 16: 05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난데없는 임신설에 분노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일본의 몰디브라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일본의 미야코지마로 여행을 떠났고, 맛집에 방문해 음식을 맛봤다. 이때 에일리는 “우리가 시험관 실패하고 몸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맛있는 거 많이 먹이잖아. 운동도 하고 요즘”이라며 “근데 살이 쪘어”라고 했다.

이에 최시훈은 “살이 조금 찌면 어때”라고 했고, 에일리는 “한 2~3kg 쪘다”고 고백했다. 최시훈은 “조금 쪄도 돼. 근데 웬걸 무슨 임신설이 떠서,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화가 나더라”고 분노했다.
이어 “우리가 시험관 하고 모든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하나하나 기록해나가면서 오래 추억하고, 좋은 일 있으면 추억하자고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근데 뭐 모를 수도 있지. 우리가 그런 걸 모를 수도 있지. 우리가 시험관 하면서 살이 더 붙고 건강해져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살이 빠졌어”라고 이야기했다.
임신설이 보도된 뒤 친구들한테 축하 인사를 받았다는 최시훈은 “친구들이 자꾸 저한테 축하한다고 하더라. 어제도 한 두 명이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시훈은 “살은 쪄도 돼. 찐다고 뭐라고 하면 나랑 야차룰 하는 거예요. 바로 야차야 나는”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뒤 지난 2025년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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