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혜림, 박은빈·양세종 공조 여는 핵심키 활약(오싹한 연애)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0 17: 38

'오싹한 연애' 윤혜림이 귀신 연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신예 배우 윤혜림이 ‘오싹한 연애’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혜림은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장은주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적인 활약을 펼쳤다. 장은주는 차기 대권 주자의 외아들 박승재(김도완 분)의 여자친구로 그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인물이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환승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천여리(박은빈 분)를 찾아가게 되고 결국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귀신이 되어 천여리를 다시 찾아간 장은주는 천여리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본격적 공조를 시작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앞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얼굴을 알린 윤혜림은 다채로운 학생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한 비극의 피해자인 장은주 역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짧은 출연에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혜림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학생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는데 새로운 배역에 도전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후속 작품인 '오싹한 연애'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3.0%(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고, 2회는 5.3%로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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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싹한 연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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