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싶었다"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생활' 솔직 고백에 '진땀'('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0 19: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가 급히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현철·고창석·류수영 [짠한형 EP.154] 평균 20년 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박하선 씨와 잘 맞느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사실 제가 뒷정리를 잘 못해서 아내에게 구박을 받기도 한다"면서도 "그래도 아내가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생각해보면 거의 저도 제가 맞추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주변에서 "잘 맞는 게 아니라 잘 맞춘 거였네"라고 받아치자, 류수영은 순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지금 든다"며 "아차 싶다. 이거 아내가 볼 텐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내 류수영은 "아니다. 우리 잘 맞는다"고 재빨리 정정하며 진땀을 흘렸고, 출연진들은 그의 다급한 수습에 폭소를 터뜨렸다./ssu08185@osen.co.kr
[사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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