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류수영에 돌연 고백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다" ('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0 20: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류수영이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하는 배우'로 자리 잡은 과정을 공개한 가운데, 신동엽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현철·고창석·류수영 [짠한형 EP.154] 평균 20년 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 편이 공개됐다.

이날 류수영은 연예계 데뷔 비화를 털어놨다.그는 "1998년 이승윤과 함께 '캠퍼스 영상가요'를 통해 처음 데뷔했다"며 "당시에는 차력 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대회에서 1등을 한 뒤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고, 운 좋게 그 방송을 계기로 시트콤 '세 친구'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그렇게 연기를 시작했고 지금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술도 하고 노래도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편스토랑'을 통해 요리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요리에 대한 책임감도 커졌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편스토랑'을 하면서 책임감이 생겼다. 보다 보니 요리 관련 책만 300권이 넘더라"며 "레시피가 계속 쌓였고, 책도 내게 됐다. 5년 만에 요리가 제 직업이 된 것 같다"고 웃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다"며 "우리 아내가 원래 요리를 잘 안 했는데 류수영 씨 레시피를 보면서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감사 인사에 류수영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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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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