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허가 없는 '몰래' 촬영에 난처 "준비되지 않은 모습 불편하고 민망해" ('뭐든하기루')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0 21: 2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신기루가 동의 없는 촬영에 난색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부산역 주변 맛집 부산스럽게 찾아먹기루 (영도포차.신발원.주렁박) | 부위로그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뭐든하기루' 영상

이날 신기루는 부산에서 맛집탐방을 즐겼다. 다니는 내내 신기루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신기루는 모두 응해주었다.
한 가게에서도 점원들이 다가와 사진을 요청하자 신기루는 식사 전 괜찮다며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러나 신기루를 앞에 두고 허락 없이 일방적인 촬영을 이어가는 점원이 보이자 신기루는 "저분은 왜 그냥 찍고 계시지"라며 불편함을 보였다.
'뭐든하기루' 영상
신기루는 "방송 촬영팀처럼 찍으신다. 말도 안 하고 찍으시네. 민망하다. 준비되지 않은 모습인데 저분들이 가족을 보여주실 수도 있고 친구를 보여주실 수도 있지 않냐. 예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라 불편하다"며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저를 봐서 너무 반가우시더라도 그러지 말아달라. 말씀을 하시면 다 사진 찍어드린다. 몰래 찍지만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같이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찍지..무작정 폰 들이대는건 좀 너무 무례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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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뭐든하기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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