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당구 여제' 김가영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김정훈은 자신의 SNS에 김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영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김정훈은 턱을 괸 채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정훈은 사진과 함께 "김가영 짱"이라는 글을 남기며 김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의외의 친분이다", "보기 좋은 조합", "두 분 모두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정훈이 SNS에 여성과 단둘이 찍은 사진을 공개한 사례가 드물고, 직접 "짱(최고)"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응원을 보낸 점에 주목하며 "셀프 공개연애 아니냐", "혹시 특별한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현재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으며, 김정훈 역시 김가영과의 관계에 대해 별도의 설명이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김정훈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일본 활동 경력이 있는 만큼 라이브 방송에는 일본 팬들의 참여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샷을 계기로 두 사람의 친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정훈이 추가적인 설명을 내놓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