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과거 발연기 논란 인정 "50번 넘게 봤다, 패기만 있어 죄송"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1 08: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과거 연기력 논란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MC들은 최근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유노윤호의 연기를 말했고, 유노윤호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며 출연 여부가 결정되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면서 "첫 리딩 때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는 아쉬운 평가를 들었다. 2주만 달라고 부탁드렸다. 연기를 위해 곧바로 목포로 갔다. 택시 기사님들과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말투와 포인트를 체크했다"고 회상했다.
'아근진' 방송
노력을 가상하게 보았던 감독은 결국 유노윤호를 한 팀으로 받아들였다고. 이를 들은 이수지는 "그런데 처음부터 연기 호평을 받은 건 아니다"라며 유노윤호의 첫 주연작이었던 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떠올렸다. 
유노윤호는 "저는 과거를 부정하지 않는다"며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을 인정했다. 그는 "그 작품은 저의 첫 연기 도전이었다. 연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패기만 있었다"며 "저 영상을 50번 넘게 봤다. 너무 죄송했다. 저라는 배우가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까 화가 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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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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