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지석진이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지예은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지석진과 함께 충주지씨의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쿠아(AQUA)'는 맑고 투명한 물을 떠올리게 하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시원하게 뻗는 기타 리프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날 무대에서 충주지씨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즐거움을 안겼다. 지예은은 특유의 맑고 상큼한 음색으로 곡의 청량감을 극대화했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여름의 설렘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지석진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밀크쉐이크'를 통해 쌓아온 편안한 호흡과 티키타카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충주지씨만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시청자들은 “음방 안보는 내가 충주지씨 무대를 찾아보게 됨”, “예은이 이렇게 상큼해도 되는 거냐”, “매년 여름 활동해줘요”, "음악방송에서도 둘의 케미를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다", "지예은 진짜 청량 그 자체", "음방 더 많이 나와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예능과 음악 활동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지예은은 이번 '아쿠아(AQUA)'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매력까지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존재감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한편 충주지씨의 신곡 '아쿠아(AQUA)'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