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대세는 대세..'사운드베리 페스타'도 완벽 접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1 09: 04

가수 한로로가 연이어 페스티벌에 출격하며 대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로로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사운드베리 페스타26(SOUNDBERRY FESTA 26)’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대세 싱어송라이터답게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로로는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입춘’을 비롯해 ‘재’와 ‘먹이사슬’, ‘용의자’, ‘1111’, ‘금붕어’, ‘하루살이’, ‘0+0’, ‘시간을 달리네’, ‘사랑하게 될 거야’ 등 15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자랑했다. 시작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로로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로 무대를 꽉 채웠다.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내는 한로로의 카리스마와 여유도 눈길을 끌었다. 한로로는 청춘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관객들로부터 떼창과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로로는 이날 지난 9일 정식 발매한 신곡 ‘너와 나’의 라이브 무대로 처음 공개했다.
한로로는 국내 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8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어센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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