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드디어 최종선택…강유경, 결국 눈물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거 같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1 08: 59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마지막 진심을 나눈 뒤 최종 선택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최종회에서는 한 달 동안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한 입주자들이 마지막 '1대1 대화'를 가진 뒤 최종 선택으로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은 서로에게 마지막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강유경은 누군가와 인사를 나눈 뒤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를 본 상대는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며 다정하게 위로하고,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아"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유경뿐 아니라 다른 입주자들 역시 마지막 대화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한 입주자는 "진짜로 많은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또 다른 입주자는 "마지막에는 너만의 솔직하고 멋있는 선택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상대의 최종 선택을 응원한다.
서로를 향한 감사와 미안함, 응원의 마음이 오가는 진솔한 대화에 스튜디오도 뭉클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이를 지켜본 김이나는 "저렇게 서로를 응원해주는 관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축복"이라며 "이번 시즌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다"고 감동을 드러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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